‘4300억대 배임·횡령’ 4차 공판 출석하는 이중근 부영 회장

입력 2018-06-04 14:31

‘4300억대 배임·횡령’ 이중근 부영 회장이 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4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