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금·사망’ 5·18 피해 여성 258명··· 진상규명 특별전담위 구성” 촉구

입력 2018-06-04 12:50

4일 오전 광주 서구 광주시의회 3층 브리핑룸에서 오월민주여성회·광주전남여성단체연합 등 시민사회단체가 “5·18당시 구금, 사망 등 여성 피해자는 258명이다”며 “정부 차원의 진상규명 특별전담위원회를 구성해 성폭력 등 조사에 착수해야 한다”고 촉구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