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아 전 부사장, 날카로운 눈빛으로

입력 2018-06-04 11:06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4일 오전 밀수·탈세 혐의로 조사를 받기 위해 인천 중구 인천본부세관으로 들어서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