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길 새 단장’ 벽화 밑바탕 작업하는 어울회봉사단

입력 2018-06-04 09:59

충북 영동의 동갑내기 공무원 출신 봉사단체 ‘어울회봉사단(회장 연성희)’이 지난 3일 영동읍 중앙사거리 인근 골목에서 벽화를 그려넣기 위한 밑바탕 채색 작업을 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