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거래’ 후속조치, 오늘부터 판사회의 잇따라

입력 2018-06-04 09:59

김명수 대법원장이 4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으로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서울중앙지법은 이날 ‘재판거래 의혹’과 관련해 소속 부장판사 판사회의를 시작으로, 단독판사 판사회의, 배석판사 판사회의를 개최한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