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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무더위에도 가득 찬 야구장’ 더울수록 프로야구 사랑은 더욱 뜨거워져!
입력
2018-06-03 17:51
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무더위 속에도 많은 관중들이 응원을 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