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피에 입맞추는 조정민, 54홀 최소타 ‘신기록 우승’

입력 2018-06-03 17:05

3일 제주 서귀포시 롯데스카이힐 제주에서 열린 ‘제8회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 FR. 우승한 조정민이 트로피에 입맞추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