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4층 건물 붕괴, 파손된 차량

입력 2018-06-03 16:27

3일 오후 서울 용산구 4층 건물이 무너져 내리는 사고가 발생해 차량이 파손돼 있다. 소방당국은 이번 사고로 거주하던 주민 1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에 옮겨졌으며 건물 인근에 주차된 차량 4대가 파손됐다고 밝혔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