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어디론가 향하는 북측 실무 대표단… ‘김창선 국무위원회 부장은 어디에?’
입력
2018-06-03 13:05
3일 오전 김창선 북한 국무위원회 부장의 숙소인 플러튼 호텔 지하주차장에서 북미정상회담 북측 실무단 관계자들이 김 부장이 평소에 타던 벤츠 차량을 타고 어디론가 향하고 있다. 김 부장은 차량에 탑승하지 않았다. 현지 매체인 ‘더스트레이츠타임스’는 소식통을 인용해 오는 12일 북미정상회담장소는 상그릴라 호텔이 가장 유력하며, 풀러튼 호텔과 카펠라 호텔이 각각 북미 정상의 숙소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