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트럼프 “북한 실무자, 김정은 서한 들고 워싱턴 온다”

입력 2018-05-31 22:22
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1일 “북·미 정상회담을 위한 논의가 잘 이뤄지고 있다”며 “북한 실무자들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서한을 들고 6월 1일(현지시간) 워싱턴 D.C에 올 것”이라고 말했다.

김철오 기자 kcop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