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코엑스, ‘베트남 국제 프리미엄 소비재전’ 개최

입력 2018-05-31 17:11
한진현 한국무역협회 부회장(사진 좌측으로부터 여덟 번째)과 이동원 코엑스 사장(사진 좌로부터 열 번째)이 주요인사들과 함께 31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무역협회와 코엑스가 31일 베트남 호치민 푸미흥 전시장에서 '제1회 베트남 국제 프리미엄 소비재전'을 열고 아세안 지역 수출시장 개척에 나섰다.

5개국에서 300개 기업이 참가하는 베트남 국제 프리미엄 소비재전은 화장품·식품·패션 제품 등 한국의 우수 소비재를 현지에 수출하는 마케팅 플랫폼 전시회로 기획됐다.
한국무역협회와 코엑스가 공동 주최한 '베트남 프리미엄 소비재전'에서 참관객들이 한국 중소기업 상품을 관람하고 있다.

한국무역협회 한진현 부회장(왼쪽 첫번째)과 코엑스 이동원 사장(왼쪽 세번째)이 한국 중소기업 수출상품을 둘러보고 있다.

국민일보 사진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