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심판사건 선고 위해 들어서는 재판관들

입력 2018-05-31 15:21

이진성(가운데) 헌법재판소장을 비롯한 헌법재판관들이 3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린 5월 심판사건 선고를 위해 자리에 앉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