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심판사건 선고 위해 모인 헌재 재판관들

입력 2018-05-31 15:20

이진성 헌법재판소장을 비롯한 헌법재판관들이 3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린 5월 심판사건 선고를 위해 자리에 앉아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