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관이구나!” 영동 양산 자라벌 노랗게 물들인 금계국

입력 2018-05-31 13:42

충북 영동군 양산면 봉곡리 금강 지류의 ‘자라벌’에 금계국이 흐드러지게 피어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지난 30일 오후 이곳을 찾은 관광객이 꽃에 흠뻑 취해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