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영상] 주진우가 ‘이재명·김부선 스캔들’ 중재했다는 녹취록 들어보니…
입력
2018-05-31 05:28
☞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이재명 후보와 배우 김부선씨의 스캔들이 불거지면서 김부선과 주진우 시사인 기자로 추정되는 통화 녹취 파일이 인터넷에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는 지난 29일 밤 KBS토론회에서 김영환 바른미래당 후보가 토론 중 이 후보의 여배우 스캔들을 추궁하며 “주진우 기자가 여배우에게 이재명이 아니라고 페이스북에 쓰라고 한 메일을 봤다”고 언급했기 때문이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