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차별 예방’ 공부로 문 닫은 스타벅스

입력 2018-05-30 17:52

미국 필라델피아에 있는 스타벅스 커피점 입구 창문에 29일(현지시간) 인종차별 예방 훈련을 위해 문을 닫는다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스타벅스는 이날 미 전국의 매장 문을 닫고 직원들을 대상으로 인종차별 예방 훈련을 실시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