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정상, 함께 이 길을 걸을 수 있을까?

입력 2018-05-30 17:14

북미정상회담 후보지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숙소로 싱가포르 샹그릴라 호텔이 거론되고 있다. 사진은 30일 오후 샹그릴라 호텔 내 오키드 그린하우스 모습.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