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하 KTX 열차승무지부 지부장 “대법원장 비서실장 면담 공개하라!”

입력 2018-05-30 15:55

김승하 KTX 열차승무지부 지부장을 비롯한 시민사회단체 대표들이 30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법원 정문 앞에서 대법원장 비서실장이 면담을 비공개로 하겠다고 하자 언론에게 공개를 요구하며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