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소녀상과 수요시위… “우리는 오늘도 외칩니다”

입력 2018-05-30 15:03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제1337차 정기 수요시위가 열린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참가자들 앞으로 평화의 소녀상이 보이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