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켜주세요’ 취재진 피해 어디론가 향하는 김창선 북한 국무위원회 부장

입력 2018-05-30 15:02

30일 오전 싱가포르 플러턴호텔에서 김창선 북한 국무위원회 부장이 조 헤이긴 미 백악관 부비서실장을 만나기 위해 취재진을 피해 차량을 타고 어디론가 향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