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혹스러운 표정’ 입 꽉 다문 문태곤 강원랜드 사장

입력 2018-05-30 13:05

30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부 소관 공공기관장 회의에서 문태곤 강원랜드 사장이 입을 꽉 다문채 백운규 장관의 모두발언을 듣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 백운규 장관은 강원랜드 채용비리와 공공기관에서 일어난 사고 등을 지적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