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박’ 취재진 따돌리는 김창선 北국무위원회 부장의 차량

입력 2018-05-30 11:21

30일 오전 싱가포르 풀러턴호텔에서 김창선 국무위원회 부장이 조 헤이긴 백악관 부비서실장을 만나기 위해 차량을 타고 어디론가 향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