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회담 진전될까…호텔 나서는 美 실무단

입력 2018-05-30 10:34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호텔에서 6·12 북미정상회담 의제조율을 위한 미국측 실무단 랜들 슈라이버 미 국방부 아시아 태평양 담당 차관보가 탑승한 차량이 밖으로 나가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