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파리의 스파이더맨’ 프랑스 시민됐다
입력
2018-05-29 17:50
26일 프랑스 파리 18구역의 한 아파트에서 발코니에 위험하게 매달린 4살 남자아이를 구하기 위해 한 남성(왼쪽)아파트 발코니를 오르고 있다. 마무두 가사마란 이름의 말리 출신 남성은 아이를 구사히 구해내 프랑스의 영웅이 됐다.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은 28일(현지시간) 대통령 궁에서 가사마를 만나 용감한 행동에 감사를 표하고 그에게 프랑스 시민권을 부여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