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김애란, 독일 ‘리베라투르상’ 후보 올라

입력 2018-05-29 17:25

독일어로 번역·출간된 한강 ‘소년이 온다’(독일어 제목 Menschenwerk, 왼쪽)와 김애란 ‘두근두근 내 인생’(독일어 제목 Mein pochendes Leben) 표지.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