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속보] 한화 대전공장서 폭발사고… 2명 사망·3명 전신화상
입력
2018-05-29 17:45
수정
2018-05-29 17:49
사진=게티이미지뱅크
29일 오후 4시17분쯤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 대전공장 51동 추진제 충전 창고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이 폭발로 근로자 2명이 사망하고 3명이 전신에 3도화상을 입고 인근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오후 5시10분 화재를 모두 진화했으며, 공장 관계자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사고가 난 한화 대전공장은 화약 등을 취급하는 곳으로 알려졌다.
최민우 기자 cmwoo11@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