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더이상 침묵하지 않겠습니다’

입력 2018-05-29 13:21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국제개발협력 미투 기자회견에서 강슬기(오른쪽) 네오브릿지 활동가가 발언을 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