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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국내 최초 색깔있는 밀 ‘아리흑’ 개발
입력
2018-05-29 13:21
김용철 농촌진흥청 남부작물부장이 29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색깔 있는 밀 ‘아리흑’을 소개하고 있다. 국내 최초로 개발된 아리흑은 건강 기능 성분인 안토시아닌, 탄닌, 폴리페놀 성분이 일반 밀보다 많고, 항산화 능력도 10배 가량 높다고 농진청은 덧붙였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