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의 스튜어디스?, 알고 보니 1회용!’

입력 2018-05-29 13:20

KTX 해고승무원들이 29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 로비에서 양승태 전 대법원장 구속수사와 김명수 대법원장 면담 요청 기습 점거 시위를 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