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정상회담’ 미국측 실무단 기다리는 취재진

입력 2018-05-29 09:41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의 한 호텔 앞에 6·12 북미정상회담 의제조율을 위한 미국측 실무단을 취재하려는 취재진들이 몰려있다. 이 호텔에는 앨리슨 후커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한반도담당 보좌관과 랜들 슈라이버 미 국방부 아시아 태평양 담당 차관보 등이 머무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