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의역 스크린 도어 사고 2주기, 사고 현장에 놓인 컵라면

입력 2018-05-28 15:10

서울 지하철 2호선 스크린도어 사고 2주기인 28일 오후 서울 광진구 지하철 2호선 구의역 9-4, 10-1 차량 출입구 사이에 故 김모(당시 19)군을 추모하며 시민들이 남기고 간 컵라면이 놓여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