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잘못이 아니야’… 지하철 스크린 도어 사고 2주기

입력 2018-05-28 15:09

서울 지하철 2호선 스크린도어 사고 2주기인 28일 오후 서울 광진구 지하철 2호선 구의역 9-4, 10-1 차량 출입구 사이에 故 김모(당시 19)군을 추모하는 글 앞을 한 시민이 지나가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