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안 얼굴에 반전 몸매, 디카프리오도 반한 사라 스나이더의 일상

입력 2018-05-25 14:50



사진 = 사라 스나이더 인스타그램

할리우드 스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열애설에 휩싸인 모델 사라 스나이더의 일상이 화제다.

사진 = 사라 스나이더 인스타그램

모델 사라 스나이더는 자신의 SNS에 여러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하고 있다. 특히 건강미 넘치는 몸매와 동안 얼굴이 이목을 끈다.

사진 = 사라 스나이더 인스타그램

사라 스나이더는 윌 스미스의 아들 제이든 스미스의 여자친구로 유명세를 탔다. 이후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미국 뉴욕의 한 식당에서 데이트 중인 모습이 포착되면서 열애설이 불거졌다.

사진 = 사라 스나이더 인스타그램

1995년생인 사라 스나이더는 165㎝의 키에 늘씬한 비율과 인형같은 외모로 주목받으며 각종 브랜드 모델로 활약하는 등 차세대 패셔니스타로 주목받고 있다.

이현지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