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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스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열애설에 휩싸인 모델 사라 스나이더의 일상이 화제다.
모델 사라 스나이더는 자신의 SNS에 여러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하고 있다. 특히 건강미 넘치는 몸매와 동안 얼굴이 이목을 끈다.
사라 스나이더는 윌 스미스의 아들 제이든 스미스의 여자친구로 유명세를 탔다. 이후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미국 뉴욕의 한 식당에서 데이트 중인 모습이 포착되면서 열애설이 불거졌다.
1995년생인 사라 스나이더는 165㎝의 키에 늘씬한 비율과 인형같은 외모로 주목받으며 각종 브랜드 모델로 활약하는 등 차세대 패셔니스타로 주목받고 있다.
이현지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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