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구 전문기업 영실업, 30일 ‘베이블레이드 버스트 초제트 배틀세트’ 할인 이벤트

입력 2018-05-25 08:00

완구 콘텐츠 전문 기업 ‘영실업’의 베이블레이드 버스트가 새롭게 초제트 신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배틀 팽이 세계의 정점을 목표로 한 주인공의 성장 이야기를 그리는 애니메이션 또한 새로운 주인공이 등장할 예정으로 소비자들의 기대감을 불어 일으키고 있다.

이에 오는 5월 30일 수요일 오후 3시 40분, 롯데 홈쇼핑 ‘더 스테이지(THE SATGE)’에서는 완구 콘텐츠 전문 기업 ‘영실업’의 ‘베이블레이드 버스트 초제트 배틀세트’를 선보인다.

‘더 스테이지(THE SATGE)’는 기존 ‘엘 스테이지(L-STAGE)’에서 더 많은 콘텐츠를 담아내기 위해 새롭게 탈바꿈한 롯데홈쇼핑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이번 방송을 통해 ‘베이블레이드 버스트 초제트 배틀세트’를 합리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다. 방송 기념으로 한정판 007 베이 케이스 10개, 롱기누스 금룡버전 10개 등 경품도 마련되어 있다. 롯데홈쇼핑에서 구매 시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한다.

또한, 이날 방송에는 개그맨 정성호가 출연해 ‘베이블레이드 버스트 초제트 배틀세트’는 직접 시연하며 소개할 예정이다. 홈쇼핑에서 판매할 ‘베이블레이드 버스트 초제트 배틀세트’는 지금 바로 배틀을 할 수 있는 올인원 세트로 △제트 아킬레스.11.Xt (스페셜 칼라Ver.) △위닝 발키리.12.Vl (스페셜 칼라Ver.) △라이트 런처 (레드Ver.) △라이트 런처 (블루Ver.) △베이스태디움 (스탠다드 타입)로 구성됐다.

베이블레이드 버스트 초제트 신규 제품을 살펴보면 전투의 신 발키리를 모티브로 한 위닝 발키리.12.VI의 경우 금속으로 된 어퍼 날 3개가 상대를 베는 어택 타입의 베이다. 제트 아킬레스.11.Xt는 영웅 아킬레스에서 영감을 받았다. 공격력과 방어력을 겸비한 커다란 검 모양을 한 2개의 날을 가진 밸런스 타입이다. 엠퍼러 포르네우스.0.Yr는 금속의 무게가 실린 12개의 날의 연속 공격으로 상대가 다가오지 못하게 하는 디펜스 타입의 베이로, 상어의 모습을 한 악마 포르네우스에서 착안했다.

영실업 관계자는 “베이블레이드 버스트 초제트 시리즈는 기존에 출시됐던 베이블레이드 버스트, 베이블레이드 버스트 갓 제품들과 호환이 가능하다”며, “초 Z 레이어 시스템으로 메탈레이어 시스템을 탑재하여 더욱 강력해진 동시에 세트 상품의 경우 바로 배틀을 즐길 수 있는 올인원 세트 구성으로 가족, 친구들과 함께 더욱 짜릿하고 강력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고 전했다.

현재 영실업은 친구 및 가족과 함께 세계로 나가는 다양한 2018 배틀 대회가 진행하고 있다. 새 시즌 제품 및 보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베이블레이드 버스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디지털기획팀 이세연 lovo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