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파티움하우스, 예비부부 위한 ‘포레스트클래식’ 웨딩스타일 선보여

입력 2018-05-23 15:38

인생의 새로운 시작인 결혼식을 만족스럽게 진행하기 위해서는 웨딩홀 선택이 중요하다. 특히 결혼성수기인 요즘 예비신랑, 신부들의 웨딩홀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수원파티움하우스는 예비부부를 대상으로 고급스럽고 로맨틱한 ‘포레스트클래식’ 웨딩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수원·인계동웨딩홀 수원파티움하우스의 ‘포레스트클래식’ 웨딩스타일은 예식장 곳곳에 생화를 배치해 은은한 꽃향기를 맡을 수 있고, 어두운 조명으로 더욱 고급스럽게 연출이 가능해 실제 숲 속에서 결혼식을 하는 듯한 느낌을 주는 방식이다.

또한 수원 웨딩홀 중 유일하게 낮은 버진로드로 더욱 안락한 결혼식을 진행할 수 있고, 양 옆으로 공간이 넓어 최근 유행하고 있는 뮤지컬 웨딩을 하기에도 적합하도록 시설을 갖췄다.

결혼식은 하객들을 맞이하는 자리인 만큼 위치나 주차 또한 중요한 문제가 된다. 수원파티움하우스는 수원시 인계동에 위치해 교통이 편리하고, 분당선 수원시청역사와도 가깝다. 이 밖에 파티움하우스 건물에 제1주차장, 바로 건너편 경인일보에 제2주차장, 그 옆 경기도 문화의 전당에 제3주차장을 운영하여 불편함 없이 주차할 수 있다.

단독홀로 진행되는 예식또한 수원 파티움하우스의 특징 중 하나다. 여러 예식이 한 번에 이뤄질 경우 발생되는 혼선을 방지하고자 한 타임에 한 개의 결혼식을 진행해 신랑, 신부와 하객들이 편하게 예식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2가지의 서로 다른 테마로 이루어진 연회장이 2층과 지하1층에 위치해 있어, 예식이 끝난 후 식사를 하는 중에도 다른 결혼식에 참석한 하객들과의 혼선을 막을 수 있다.

수원파티움하우스 관계자는 “수원파티움하우스만의 특별한 웨딩스타일로, 인생에 단 한 번 뿐인 날,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 돼 즐거운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보다 자세한 내용은 수원 파티움하우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디지털기획팀 이세연 lovo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