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해경,홍합껍질 몰래버린 어민 적발

입력 2018-05-23 15:22

전남 여수해양경찰서는 23일 홍합양식장에서 발생한 패류껍질을 어장관리선에 싣고 바다로 나가 몰래 버린 문 모(59) 씨 등 어민 3명을 해양환경관리법위반혐의로 붙잡아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홍합껍질 등 잔류물. (사진=여수해경 제공)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