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아웃으로 향하는 LG 임찬규-김현수

입력 2018-05-22 15:39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3회초 LG 임찬규(왼쪽)가 투구를 마친 후 김현수와 덕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