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현장 찾은 유가족들

입력 2018-05-21 14:05

지난 19일 근로자 4명이 추락해 숨진 유가족들이 21일 오후 충남 예산군 신양면 차동리 대전당진고속도로 사고현장에서 고인의 명복을 빌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