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경찰, 고용노동부 관계자들이 21일 오후 충남 예산군 신양면 차동리 대전당진고속도로 인근에서 지난 19일 근로자 4명이 추락해 숨진 교량 점검시설물 현장을 감식하고 있다.
뉴시스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경찰, 고용노동부 관계자들이 21일 오후 충남 예산군 신양면 차동리 대전당진고속도로 인근에서 지난 19일 근로자 4명이 추락해 숨진 교량 점검시설물 현장을 감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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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당진 고속도로 감식하는 관계자들
입력 2018-05-21 14:05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경찰, 고용노동부 관계자들이 21일 오후 충남 예산군 신양면 차동리 대전당진고속도로 인근에서 지난 19일 근로자 4명이 추락해 숨진 교량 점검시설물 현장을 감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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