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에 화답하는 한상균 전 위원장

입력 2018-05-21 13:56

한상균 전 민주노총 위원장이 21일 오전 경기 화성직업훈련교도소에서 석방 환영에 화답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 한상균 전 위원장은 2015년 광화문 일대에서 경찰관 90여 명을 다치게 하고 경찰 버스 52대를 파손한 불법 폭력 시위를 주도한 혐의로 기소된 바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