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의 여자’ 전종서 새초롬한 표정

입력 2018-05-18 16:21


배우 전종서가 17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1회 칸국제영화제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전종서는 이창동 감독의 영화 버닝에 여자 주인공으로 출연했다. 버닝은 칸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했다.



버닝의 이창동 감독.

AP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