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폰터스가 기존 폰터스 와이드(WIDE)제품에서 더 업그레이드 된 신제품 ‘폰터스 와이드 플러스(WIDE PLUS)를 18일 출시했다.
신제품 ‘폰터스 와이드 플러스(WIDE PLUS)’는 4인치 와이드 IPS LCD와 전. 후방 30프레임 FULL HD 고화질 프리미엄 2채널로 어느 각도에서도 모든 상황을 선명하게 기록하며 동급 최강 i-Catch V35 CPU 솔루션으로 영상 품질을 향상시켜 더욱 선명한 화질로 영상을 녹화한다.
뿐만 아니라 Night Vision탑재로 주,야간 저조도 환경에서도 보다 선명한 녹화 품질을 자랑하고 주차 시 녹화 ON/OFF 기능으로 주차 중 녹화관리가 편리하며, 타임랩스 탑재로 효율적인 메모리관리가 가능하다.
특히, 기존 별도의 GPS를 장착해야 사용할 수 있었던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ADAS’를 폰터스 와이드 플러스(WIDE PLUS)는 별도의 GPS 장착 없이 ‘앞차 출발 알림 FVSA’, ‘신호등 인식 알림 TLDS’ 두 가지의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다
녹화 영상을 순차적으로 저장해 주기적인 메모리 포맷이 필요 없는 리베로(Libero)부터 상시녹화, 이벤트(충격)녹화, 주차녹화, 저전력녹화 등의 편의기능으로 “안전과 편의를 모두 겸비한 운전자를 위한 블랙박스의 기준”이라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았다.
현대폰터스의 뛰어난 기술력으로 재 탄생한 블랙박스 신제품 폰터스 와이드 플러스(WIDE PLUS)의 더 자세한 정보는 현대폰터스 공식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디지털기획팀 이세연 lovo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