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한반도 평화와 나눔을 위해'

입력 2018-05-18 14:20

18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 '2018 한반도 평화와 나눔을 위한 기도대성회'가 열리고 있다. 이 자리에는 세계 50여개국 크리스천 리더들과 여의도순복음교회·지교회 교역자와 성도 등 6만여명이 참석해 북한 복음화,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적 남북통일, 대한민국의 번영과 부흥을 위해 기도했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