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호 NGO ‘휴먼앤휴먼인터내셔널’ 창립총회 및 비전 선포식

입력 2018-05-17 16:11 수정 2018-05-17 16:55

구호 NGO인 휴먼앤휴먼인터내셔널 창립총회 및 비전 선포식이 17일 오후 5시 30분 서울 강동구 성내동 오륜교회(김은호 목사) 5층 에덴홀에서 열린다.

행사는 1부 개회 및 예배, 2부 창립총회 및 단체사진 촬영, 3부 식사 및 친교 등으로 진행된다.

한상호 주안감리교회 목사가 설교를 전한다.

구병모 상임대표가 환영사를, 임진기 사무총장이 비전 및 사업계획을 발표한다.

손봉호 고신대 석좌 교수와 홍정길 남서울은혜교회 원로목사가 이 단체 고문을 맡았으며 이날 격려사를 전한다.

김은혜 장신대 교수가 축사할 예정이다. 좋은씨앗, 유엔젤보이스가 축하 연주한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