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년 전 5·18 재현’ 다시 세워진 육교

입력 2018-05-17 15:55

1980년 5월 광주를 재현해 진상규명 공감대를 모으는 38주기 5·18민주화운동 전야행사가 ‘보아라 오월의 진실, 불어라 평화의 바람’을 주제로 17일 오후 광주 동구 금남로 거리에서 펼쳐졌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