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파고드는 2루주자 최형우

입력 2018-05-17 15:34

16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KIA 타이
거즈의 경기, 6회초 2사 만루에서 KIA 이범호의 중견수 앞 안타에 2루주자 최형우가 홈으로 쇄도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