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 항소심 첫 공판 출석하는 삭발한 이영학

입력 2018-05-17 14:40

1심서 사형선고를 받은 '어금니 아빠' 이영학이 1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항소심 1차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서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