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인 동안 배우로 손꼽히고 있는 박주미가 피부진액앰플 ‘천수애진’ 모델로 발탁됐다.
‘천수애진’ 관계자는 “40대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탄력 있는 피부를 유지하고 있는 박주미의 깨끗한 이미지가 본연의 아름다움을 채우는 브랜드 철학과 잘 부합돼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며, “특히 박주미 고유의 우아하고 여성스러운 마스크와 맑은 피부톤은 겉과 속 어느 하나 소홀함이 없는 ‘천수애진’의 가치와도 잘 맞아 떨어진다”고 밝혔다.
공개된 ‘천수애진’의 광고컷에서 박주미는 매끈하면서도 잡티 하나 없는 화사한 피부를 자랑하고 있다. 촬영 당시에도 박주미는 다채로운 표정과 자연스러운 포즈로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선보이며 완성도 높은 A컷을 만들어내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동안의 아이콘으로도 불리는 그녀이기에 ‘천수애진’ 제품에 40~50대 여성들의 이목이 자연스럽게 집중되고 있다.
해당 제품은 피부의 진피를 구성하는 핵심 성분인 저분자콜라겐과 히알루론산이 주원료로 함유되어 있는 피부 진액 앰플로, 최근에는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 성분이 3000㎎ 함유되어 리뉴얼 된 바 있다.
박주미의 빈틈 없는 피부를 돋보이게 해주는 피부진액앰플 ‘천수애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해당 제품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디지털기획팀 이세연 lovo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