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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울산 크리스천 리더스 바이블 스터디 창립
입력
2018-05-16 17:18
울산 크리스천 리더스 바이블 스터디 모임이 지난 16일 울산롯데호텔에서 창립예배로 첫 모임을 가졌다. 조운 목사(대영교회), 김대현 목사(울산남부교회), 김성수 목사(울산제일교회), 최영민 목사(방어진제일교회)를 지도목사로 이 모임은 울산의 크리스천 리더들이 주 1회 성경공부 모임을 가지며 신앙성숙은 물론 지역복음화와 울산을 위해 기도하고자 하는 취지로 발족했다.
왼쪽앞줄부터 이승억 유니스트 상임감사, 황종석 강원철강대표, 김성수 울산제일교회 담임목사, 조운 대영교회 담임목사, 최인석 울산지방법원장, 김대현 울산남부교회 담임목사, 최영민 방어진제일교회 담임목사 /사진=유니스트 제공
창립예배에서 설교를 맡은 조운 목사는 ‘사브넷바네아로 삽시다(창 41:37-52)’라는 제목으로 ‘요셉과 같은 리더로 울산을 변화시키는 주축이 되자’라는 말씀을 전했다.
이번 모임에는 최인석 울산지방법원장을 비롯해 이승억 유니스트 상임감사, 지역 기업과 병원 대표, 법조인과 울산극동방송, 울산CBS, CTS울산방송 등 기독방송사 대표 등도 참석했다.
이은철 기자 dldms8781@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