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北 김계관 “핵포기만 강요하는 대화에 흥미 가지지 않을 것”

입력 2018-05-16 11:40

김계관 북한 외무성 제1부상은 16일 일방적인 핵포기만 강요하는 대화에는 흥미가 없으며 내달 12일 북미정상회담에 응할지 재고려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민지 기자 pmj@kmib.co.kr